0.8μm 픽셀의 ISOCELL Slim 3T2 센서는 1/3.4인치로 업계 최저 해상도로 고해상도 이미지를 구현합니다.
Η 첨단 반도체 기술을 선도하는 삼성전자(주)가 초소형 고해상도 이미지 센서인 ISOCELL Slim 3T2를 출시했습니다. 업계에서 가장 컴팩트한 1/3.4인치 이미지 센서(대각선 약 5.1mm)인 반면, 0.8μm 픽셀 ISOCELL Slim 3T2는 가장 세련된 최신 중급 스마트폰의 전면 및 후면 카메라에 20MP(메가픽셀) 해상도를 제공합니다.
"ISOCELL Slim 3T2는 삼성의 가장 작고 유연한 20MP 이미지 센서로 모바일 기기 제조사들이 카메라 성능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디자인과 같은 부가 기능에서도 다양한 소비자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권진현 삼성전자 시스템LSI 센서 마케팅 상무는 이렇게 말했다. "모바일 장치의 고급 이미징 기능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우리는 더욱 포괄적인 사용자 경험을 위해 이미지 센서 기술의 한계를 계속 확장할 것입니다."
20천만 개의 활성 0.8μm 픽셀이 있는 ISOCELL Slim 3T2는 선명도와 디테일 그 이상을 제공합니다. 또한 센서가 마이크로미터보다 작은 픽셀에서도 보다 정확한 색 재현을 위해 더 많은 빛 정보를 캡처하고 흡수할 수 있는 삼성의 ISOCELL Plus 기술을 채택하여 높은 색 충실도를 제공합니다.
홀인 디스플레이 및 노치 디자인과 같은 최첨단 이미징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을 지원하려면 전면 이미지 센서의 크기는 작지만 여전히 고해상도 이미지를 캡처할 수 있어야 합니다. 1/3.4인치 3T2 센서가 작은 장치에 꼭 맞아 더 많은 화면 공간을 확보합니다. 또한 3개의 픽셀을 하나로 결합한 삼성의 테트라셀(Tetracell) 기술을 통해 2T1.6는 컬러 필터 어레이의 색감도가 5μm 이미지 센서 수준까지 높아져 저조도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XNUMXMP 해상도.
3T2는 망원 렌즈용 후면 카메라의 다시점 설정에 적용할 때 테트라셀 기술 대신 RGB 컬러 필터 어레이를 채택했다. 또한, 이미지 센서의 크기가 작아 삼성의 7/1인치 3MP 이미지 센서에 비해 TV 카메라 유닛의 높이가 약 20% 낮아져 보다 우아한 스마트폰 디자인이 가능하다. 동일한 단위 높이의 13MP 센서와 비교하여 20MP 3T2는 60배 디지털 줌에서 10% 더 효과적인 해상도를 유지하여 더 선명하고 선명한 결과를 제공합니다.
삼성 ISOCELL Slim 3T2의 생산은 2019년 XNUMX월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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