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샤오미는 화면을 양쪽(오른쪽과 왼쪽)에서 스크롤할 수 있는 스마트폰과 관련된 새로운 특허를 공개했습니다.
H Xiaomi는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폰으로 "실험"을 멈추지 않고 새로운 기술과 독창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테스트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LetsGoDigital 화면을 양쪽(오른쪽과 왼쪽)에서 스크롤할 수 있는 장치를 보여주는 새로운 특허.
지난 주에 회전하는 내부 카메라가 장착된 스마트폰에 대한 또 다른 특허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는 카메라가 후면 및 디스플레이 아래 셀카 카메라로 작동하여 위치를 변경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통해 가능합니다.
특허를 위해 만들어진 항목에서 아래에 제시하는 새로운 디자인에서 장치의 앞면과 뒷면이 화면으로 덮여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면과 후면의 두 번째 화면 모두 셀카 카메라를 위한 구멍이나 노치가 없습니다. 후면의 두 번째 화면은 주변에 큰 베젤이 있으며 완전히 다른 유형의 화면(일부 전자 잉크 디스플레이).
이 장치의 역설은 전면 화면을 왼쪽으로 밀면 오른쪽에 세 개의 카메라 레이아웃이 나타나고 오른쪽으로 밀면 세 번째 길고 좁은 화면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총 XNUMX개의 화면을 가진 기기를 다루고 있는데, 이 XNUMX번째 숨은 화면이 어떤 용도로 사용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또한 장치가 접힐 때 장치 본체 아래에 숨겨져 있는 XNUMX개의 카메라 센서 어레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은 분명히 장치의 기본 카메라가 될 것이며 전면에 있는 다른 세 대는 셀카 카메라가 될 것입니다.
보시다시피 오리지널 디자인을 다루고 있는데 이 특허가 양산의 막바지까지 갈지는 의문입니다. 결국, 과거에 우리는 Xiaomi가 혁신적인 디자인을 가진 장치로 "실험"하는 것을 보았지만 결국 시장에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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